油價 '뚝뚝' 중동 발주량 예측 '캄캄'…해외건설 수주 목표 설정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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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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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는 전통적 수주 텃밭인 중동을 벗어나 동남아시아나 신흥시장인 남미, 아프리카 등을 공략하는 한편 강점을 보여온 정유 플랜트 외에 토목공사와 건축공사, 신도시 개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수주액 등 공사 규모 대신 사업성을 면밀하게 분석해 수주 여부를 결정하는 ‘가치 수주’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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