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감계 푸르지오 청약 1순위서 '완판'
대우건설이 올해 처음 분양한 경남 창원의 ‘창원 감계 푸르지오’가 지난 14일 청약 1순위에서 모두 팔렸다. 전체 583가구 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538가구 모집에 평균 5.43 대 1, 최고 8.8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7~25층 8개 동 규모다. 당첨자는 이달 21일 발표한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대우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