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감계 푸르지오 청약 1순위서 '완판' 입력2015.01.15 22:06 수정2015.01.16 09:4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이 올해 처음 분양한 경남 창원의 ‘창원 감계 푸르지오’가 지난 14일 청약 1순위에서 모두 팔렸다. 전체 583가구 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538가구 모집에 평균 5.43 대 1, 최고 8.8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7~25층 8개 동 규모다. 당첨자는 이달 21일 발표한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대우건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3억 내려도 "살 사람이 없어요"…부동산 '대혼란' 벌어졌다 정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모든 아파트로 확대 지정하자 해당 지역 부동산시장이 대혼란에 빠졌다. 해제 한 달 만에 결정을 번복하는 오락가락 정책... 2 '토허제' 확대 하루 만에 반포 매매호가 5억 하락 정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모든 아파트로 확대 지정하자 해당 지역 부동산시장이 대혼란에 빠졌다. 해제 한 달 만에 결정을 번복하는 오락가락 정책... 3 마·성·강·동 '한강벨트'로 상승세 옮겨붙나 이번 주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서울 인기 주거지의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전문가들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지 않은 마포&mid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