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진, 日 새 싱글 오리콘 4위-타워레코드 1위 기록
[연예팀] 그룹 크로스진이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1월15일 크로스진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일본에서 약 2년 만에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퓨처(FUTURE)’가 이달 14일 오리콘 데일리 차트 4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데일리 종합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크로스진 멤버 타쿠야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인기를 얻으면서 일본 한 방송프로그램에 특집으로 소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크로스진은 일본 각지에서 이벤트를 통해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제공: 아뮤즈)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투명인간’ 강호동, ‘상속자들’ 김우빈으로 빙의…폭소
▶ ‘피노키오’ 이준, 프로포폴 투여 혐의 아이돌로 깜짝 출연
▶ 송중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통해 이뤄져…관심집중
▶ [포토] 김태희 '숨 멎는 미모!'
▶ 가인, 브이라인 실종에 “사장님 죄송” 폭소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