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직접 작사-작곡한 ‘빅토리아’…영어버전 뮤비 ‘공개’
[연예팀] 알앤비 가수 유리가 ‘빅토리아’ 영어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월14일 유리가 ‘빅토리아’ 영어버전 뮤직비디오를 아이튠즈에 발매했다. 유리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빅토리아’는 리얼밴드 사운드에 펑키한 락앤비(Rock+R&B) 곡이다.

1집 때부터 블랙 아이드 피스, 에미넴의 제작자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유리는 외국 사람들에게서도 서구적인 체형과 가창력 있는 훌륭한 보컬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유리는 흑인 음악을 다시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현재 미국 본토 작곡가와 손을 잡고 흑인 음악을 추구하는 ‘GF Music’ 작곡팀을 구성 중에 있다. (사진출처: 유리 ‘빅토리아’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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