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광주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쏘울이 누계생산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9월 양산을 시작한 이후 6년 4개월 만입니다.



광주1공장과 광주2공장에서 양산되고 있는 쏘울은 지난해 생산물량의 98.3%가 수출될 정도로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아차는 "쏘울의 광주공장 누적 생산 100만대 돌파는 스포티지에 이어 광주공장 역사상 단일차종으로 두 번째 누적 생산 100만대 돌파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해피투게더 `B컵 볼륨` 한그루 vs `반전볼륨` 이성경…김지훈 선택은?
ㆍ정우성 열애설, `이정재 임세령 커플과 더블 데이트` 미모의 그녀는?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쥬얼리 조민아 베이커리 해명, 자격증2년+홈베이킹=경력9년? `독특한 계산법`
ㆍ김부선 딸 이미소,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남다른 미모 눈길.."청순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