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자회사인 KT미디어허브를 흡수합병하기로 했습니다.



KT미디어허브는 IPTV(인터넷TV) `올레TV`를 운영·대행하는 곳으로, 지난해 매출액 3천47억 원, 영업이익 257억 원, 당기순이익 20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KT는 KT미디어허브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1대0의 비율로 흡수합병 할 전망입니다.



두 회사의 합병기일은 오는 3월 31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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