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아내 김효진 vs 차예련, 19금 화끈한 몸매대결 `아찔`





배우 차예련이 유지태의 아내 김효진의 반응을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차예련과 김효진의 몸매가 이목을 끌고 있다.







(`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차예련`)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지태 부인 김효진vs차예련 몸매대결`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 작성자는 김효진이 영화 속 유지태 부인인 차예련을 질투했다는 소식에 글을 작성했다고 밝히며 차예련과 김효진의 화보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효진은 속옷만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효진은 청바지에 브라만 찾용한 채 잘록한 허리 볼륨 있는 가슴을 자랑하고 있다. 차예련은 침대에서 이불로만 몸을 감싸고 있어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다른 사진 속 차예련은 완벽한 몸매로 봉춤을 추고 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유지태 부인 김효진 차예련, 둘 다 예쁘다", "유지태 부인 김효진 차예련, 그래도 유지태는 김효진 남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차예련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더 테너’ VIP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를 관람한 김효진에 대해 언급했다.







(`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차예련`)





차예련은 “이윤희 역은 정말 즐거운 작업이었다. ‘잘했다’는 칭찬을 들으니 계속 엄마 역을 연기해야 되나 싶더라”라며 “VIP 시사회 당시 유지태, 김효진과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했는데 많이 울었다. 효진이 언니가 내게 ‘진짜 와이프 같아서 질투가 났다. 정말 연기를 잘했다’고 칭찬했다. 오늘도 효진언니로 부터 ‘질투 날 정도로 정말 아내 연기를 잘했다’는 문자 메시지를 또 보내왔다”고 밝혔다.





`더 테너’는 성악가 배재철의 실화를 바탕으로, 가장 화려한 시절 목소리를 잃게 된 천재 테너가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더 테너’에서 차예련은 유지태의 아내로 출연해 내조의 여왕 이윤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더 테너`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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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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