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박민영만큼 불후한 어린 시절 “속이 말이 아니다”
[연예팀] ‘힐러’ 지창욱의 불후한 어린시절이 드러났다.

12월30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는 서정후(지창욱)의 불후했던 어린 시절이 밝혀졌다.

어린 서정후의 담임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들이 있는 자리에서 “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재가했다”며 “그래서 속이 말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스스로 돌아가셨다”며 서정후에게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공공연하게 입에 올렸다. (사진출처: KBS ‘힐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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