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
안보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북한 인권을 안건으로 채택하는 문제를 놓고 투표한 결과 찬성 11표, 반대 2표, 기권 2표로 가결했다.
이날 중국은 반대표를 던졌으나 무위에 그쳤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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