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수준 높은 교육콘텐츠를 구축하고, 저렴한 학비와 장학제도, 우수한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최초의 사이버대학교를 최고의 사이버대학교로 성장시키는데 성공해 눈길을 끈다.



최근 모바일 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컴퓨터정보통신 분야에서도 사이버대학 진학률이 크게 올라가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학과도 우수한 교육 콘텐츠와 교육환경으로 정보화시대의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학과는 스마트 IT 융합을 토대로 모바일통신기술, 스마트폰 앱개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네트워크 분야의 IT인재를 중점적으로 육성한다. 특히 모바일 정보통신 특화과정은 스마트미디어 시대의 수요에 맞춰 전문지식과 융합기술 개발 및 운용능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전공분야다.



또한, 다양한 자격증 취득도 지원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정보통신산업기사와 통신선로산업기사, 무선설비산업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전파전자산업기사, 전파통신산업기사, 방송통신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학과 졸업 후 IT 산업의 핵심인력으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상당수는 대학원 진학과 졸업 뒤 취직으로 회사 내의 리더로서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취업과 관련해서는 IT산업분야, 정보통신 관리기관, 유무선통신 전문가, 감리원, 네트워크 전문가, 프로그래머 관련 기업으로 진출이 가능하며 관공서 전산분야와 국내외 대기업에서도 인력 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컴퓨터정보통신학과를 비롯한 전학과를 대상으로 2015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이며, 합격자는 1월 11일에 발표된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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