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대상이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들을 위한 `사랑의 선물세트`를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식료품 선물세트 2천14개를 `굿네이버스`를 통해 빈곤가정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선물세트는 대상에서 제조한 장류와 조미료, 카레 등 총 28개 품목으로 구성됐습니다.

정영섭 대상 사회공헌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손수 제작한 선물세트를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9禁 오윤아, "근육질 남자일수록 거기가…" 홍석천 `진땀`
ㆍ서이안 원녀일기, 속살 드러내고 유혹 `아찔`…`정도전 근비` 맞아?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울언니` 성노리개 적나라하게 다뤄 시선 집중 "관객도 분노"
ㆍ`워킹걸` 정범식 `19금`폭로에 클라라 눈물… `성희롱` 아닌가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