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노조, 뉴진스님과 '부처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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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님'으로 활동하는 개그맨 윤성호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5.24 가자! 서초로!' 문화행사에서 EDM 공연을 펼치고 있다.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주최로 '5.24 가자! 서초로!'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문화행사는 삼성전자를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 사업지원TF(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에 노사협의회를 앞세운 노력 무력화 시도를 철회하고, 노동조합과의 대화를 통한 원만한 단체교섭을 요구하기 위해 열렸다.
노동조합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합원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사기를 충전을 위해 뉴진 스님·에일리·YB밴드 등을 초청해 공연을 펼쳤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노동조합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합원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사기를 충전을 위해 뉴진 스님·에일리·YB밴드 등을 초청해 공연을 펼쳤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