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21세기 신노사관계 전문가과정 수료식
장경호 우리카드 노조위원장이 고용노동부 장관상, 김종서 한국중부발전 법무지원팀장이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상, 하재만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노동조합 부위원장이 한국경제신문사 사장상(최우수)을 각각 수상했다.
논문 부문에서는 박노춘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사팀장이 한국경제신문사 사장상(최우수)을 받았다. 2015년에 진행되는 제7기 과정은 2월부터 원서를 접수받아 최종 30명을 선발해 3월6일 개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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