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나라-유영, 대기실 인증샷 공개…볼륨감에 터질 듯한 상의
[신한결 인턴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와 유영의 대기실 인증샷이 공개됐다.

11월12일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에는 “저희 뱀파이어 브라이드 같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라와 유영이 대기실에서 무대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블랙 앤 레드의 강렬한 가죽의상을 입고 찍은 이 사진 속에서 두 멤버는 뛰어난 미모 뿐만 아니라 터질 듯한 글래머 몸매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나라는 팬들로부터 평소 비현실적인 황금비율과 바비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호평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유영은 MBC ‘앙큼한 돌싱녀’ ‘엄마의 정원’ 등 작품에서 연기력과 미모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이달 6일 신곡 ‘끈적끈적’으로 컴백한 이래 꾸준히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사진출처: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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