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창 밖엔 한강…단지 안엔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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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현장 포커스]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창 밖엔 한강…단지 안엔 둘레길](https://img.hankyung.com/photo/201410/AA.9144807.1.jpg)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에어컨 무상설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은 지금까지 공급된 래미안 아파트 가운데 한강이 가장 가까운 단지로 꼽힌다. 최고 35층 높이에 한강과 직선거리로 약 100m에 불과하다. 걸어서 5분이면 한강시민공원에 도착할 수 있다.
실내에서 한강은 물론 밤섬까지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권도 갖춘다.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거동은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분양 현장 포커스]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창 밖엔 한강…단지 안엔 둘레길](https://img.hankyung.com/photo/201410/AA.9149244.1.jpg)
커뮤니티시설로 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독서실 등이 들어온다. 특히 커뮤니티시설 내 스터디룸에서는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대학생들이 학습을 관리해주는 교육 기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대흥역 사이에 자리하는 만큼 지하철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의 서강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마포대교, 서강대교 등을 이용해 도심과 여의도 강남 등 업무지구로 이동도 수월하다.
교육과 생활여건도 좋은 편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연면적 1580㎡가 넘는 대형 구립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신석초, 신수중, 광성중·고 등이 도보권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운니동 삼성래미안 갤러리에 있다. 입주는 2016년 2월 예정이다.
02-765-0773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상세기사는 한경닷컴 land.hankyung.com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