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30일 LG디스플레이 중국법인과 35억2977만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5.54%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