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 095660)는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에서 개발 중인 신작 FPS (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에서 유저 대상 랜파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랜파티는 지난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블랙스쿼드’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오는 9월 27일(토) 오후 6시에 송파구 신천에 위치한 e스포츠펍 ‘리그앤토너먼트’에서 개최된다.



랜파티에서는 인기 여성 FPS프로게임단의 초청 매치와 레이싱 모델과 참석자 간 즉석 매치 등 다양한 이벤트 경기가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운영진과 만남의 시간, 신규 영상 공개 등 간담회 형태의 행사와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된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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