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여성만을 위한 차별화 된 `한화생명 여성CI보험`을 새로 내놨습니다.





이 상품은 중대한 암·급성심근경색증·뇌졸중과 같은 치명적 질병(CI) 보장은 물론,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절제술, 특정 류마티스 관절염, 중증 루푸스 신염, 다발성경화증과 같은 여성들에게 발병하기 쉬운 질병도 특약으로 평생토록 보장합니다.

특히, 상속자금이 여성이 남성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사망보장을 극대화했습니다.

기존 CI보험은 CI진단자금으로 가입금액의 80%를 선지급한 후 나머지 금액인 20%만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했으나, `한화생명 여성CI보험`은 40%까지 사망보장을 확대했습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치매보장에 대한 고객 니즈도 반영해 `LTC보장특약` 가입시, 중증 치매상태나 일상생활장해상태로 진단받을 경우 가입금액만큼의 간병자금을 최대 100세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한 건의 보험계약으로 계약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보장이 가능합니다.

실손의료보장, 성인병보장, 암보장, 재해·입원·수술보장특약 등 다양한 특약을 30개까지 추가할 수 있어 부족한 보장을 필요에 따라 골라 담을 수 있습니다.

김운환 한화생명 상품개발실장은 "이 상품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을 보장하는 최적의 상품"이라며, "또한 여성에게 부족한 사망 및 CI보장을 평생토록 보장받을 수 있는 한화생명 최초의 여성 전용 CI보험"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저가입 기준은 가입금액 1천만원 및 월 보험료 5만원이며, 가입연령은 만15세~60세로 여성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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