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3.8% 전망에도 하방 리스크 크다"
물가 상승압력이 약화될 것이란 통화정책방향 문구를 기준금리 방향의 신호로 받아들여도 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금리정책에 대한 신호는 전체 맥락으로 파악해야 한다"며 "그걸로 답변을 대신하겠다"고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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