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삼성SDS 등 6만8000명 폭발적 임대수요 !
상암DMC는 서울시가 상암지구에 56만9925㎡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이다. MBC신사옥, 삼성SDS를 비롯해 KBS, SBS, CJ E&M, LG CNS 등 800여개 기업과 6만8000여명의 종사자가 상주 예정으로 임대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공급은 부족해 더 할 나위 없는 골드클래스 수익형 투자처이다.

이를 반증하듯 상암DMC 요지에 들어서는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지난해 5월 말 분양을 실시해 최고 25.5대 1, 평균 6.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주택형 청약이 마감됐다. 더구나 최근 업무·문화·숙박시설 갖춘 예상 사업비 1조5000억원 규모의 ‘수색~상암DMC역복합단지’ 조성발표로 ‘상암 오벨리스크 2차’에 대한 투자가치는 더욱 치솟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10층 전용면적 21~44㎡ 732실로 구성된 이 오피스텔은 단지 바로 앞에 문화공원 조성 예정이며 대규모 아파트단지(상암9단지)와 인접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건설은 전자레인지,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제품과 붙박이장, 신발장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소규모 오피스텔이 적용하기 힘든 자주식 주차장, 홈네트워크 시스템, 태양광발전 등을 갖춰 차별화 했다.

주택전시관은 마포구 월드컵북로 361(상암동 1653번지) 한솔교육빌딩 2층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5년 1월이다.

문의 : 02-302-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