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퀸(Queen)의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음악 페스티벌 `슈퍼소닉 2014`의 티켓을 자사 고객 대상으로 가장 먼저, 가장 저렴한 가격 수준으로 제공합니다.

`슈퍼소닉 2014` 티켓 예매는 SK텔레콤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진행됩니다.

고객들은 T멤버십 온라인 할인혜택 쇼핑몰 `초콜릿` (http://tchoco.sktmembership.co.kr)` 을 통해 7월7일 10시부터 7월20일 24시까지 예매를 할 수 있습니다.



총 1만 1천장의 티켓이 선착순으로 판매됩니다.

이에 따라 T멤버십 고객은 정가 16만5천원인 일반권을 최저가 수준인 40% 할인된 9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T멤버십 초콜릿에서 `슈퍼소닉2014` 티켓을 예매한 모든 구매고객에게 공연 당일 현장에서 특별한 혜택도 제공됩니다.

T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푸드, 음료 이용과 현장 판매상품 구매 시 10~2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이용환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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