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불황 속 안정적 수익 가능한 역세권 '평택 베스트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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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 도보 3분 초 역세권 위치…주한미군 이전, 8만명 유입 예정

오피스텔시장이 이렇게 어려운 상황을 이어가고 있는 중임에도 역세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요가 확보된 오피스텔 현장은 꾸준히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역세권은 편리한 교통과 역 주변의 상가 등 기반 시설이 풍부하고 직장 출퇴근 등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전월세 수요가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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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 관계자는 “역세권 인근 오피스텔을 선택할 때는 입지 분석을 철저히 해서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평택 베스트빌’ 오피스텔이 잔여분 호실을 분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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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베스트빌은 평택역까지 도보 3분 거리의 위치에 있어 그야말로 초역세권의 입지프리미엄과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이 도보 1~2분권 안에 있어 최고의 교통망을 확보했다. 오는 2016년엔 주한미군의 90%가 평택으로 이전을 앞두고 있어 군인, 군무원, 관련 기업체 직원 등 약 8만명의 인구도 유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임대 주택 수요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평택 베스트빌 오피스텔은 회사보유분의 잔여물량이 분양 중에 있다. 전용면적 32㎡의 넉넉한 평면을 기본으로 냉장고, 세탁기, 에어콘등 생활가전 제품들이 빌트인 풀옵션으로 설치되어 있어, 1~2가구의 싱글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최대한 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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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문의: 1600-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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