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개관, 일반 분양 나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2순위 청약을 받고, 30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 후반~1800만원 초반으로 책정됐다.
ADVERTISEMENT
단지는 아현동 일대에 처음 들어서는 아이파크 브랜드다. 서울 도심 입지에 차별화 된 상품 설계로 주택 수요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도심권에 위치한 만큼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아현 아이파크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1호선과 4호선, 경의선 환승역인 서울역도 가깝다.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인 시청, 광화문, 여의도 등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 효과가 뛰어나다.
ADVERTISEMENT
아현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2동 995-8번지 삼성역 2번출구 인근에 있다. 현장 근처인 공덕동 475번지 공덕 푸르지오시티 206호에서 별도의 분양홍보관도 운영하고 있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02)562-980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