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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싱女, 재혼 후 '하루 3시간' 대화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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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캡쳐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캡쳐
    부부 간에 문제가 생기면 대화부터 단절된다. 다시 말해 부부간의 애정은 대화로 시작하여 대화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재혼정보회사 온리-유가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남녀 488명(남녀 각 244명)을 대상으로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의 일일 대화시간 대비 재혼 후의 부부 간 대화 희망시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들은 남녀 불문하고 재혼을 하면 전 배우자와의 결혼생활 때보다 부부간의 대화를 많이 늘릴 생각인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하면 배우자와 하루에 어느 정도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까?'에서는 남성의 경우 '30분'(29.1%)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으며 여성은 45.1%가 '3시간 이상'이라고 답했다.

    재혼 후 부부간의 대화 희망시간을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월등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 평소 하루에 어느 정도 대화를 나누었습니까?'라는 질문에는 남성의 경우 '10분'(46.7%), 여성은 '두세 마디'(48.4%)라는 대답이 절반에 가까워 가장 많았다.

    전 배우자와 하루에 10분 정도 대화를 나누었던 남성들은 재혼을 한 후에는 30분으로 늘리고, 또 전 배우자와는 하루 두세 마디밖에 대화를 나누지 않았던 여성들은 재혼을 하게 되면 3시간 이상 대화를 나누고 싶어한다.

    이는 대화를 통해 관계증진을 도모하는데 큰 비중을 두는 여성들은 전 배우자와의 결혼생활 중 삭막했던 시간들을 보상받기 위해서라도 재혼을 하면 배우자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금슬을 과시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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