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 특급 2부[이승원의 딱 한종목]

출연:이승원 트리플 플러스 대표



대한해운(005880)

대한해운은 작년 삼라그룹에 인수가 됐다. 삼라그룹은 현금 자산만 2조 이상 보유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삼라그룹 인수 이후 11월에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부실 채권을 대부분 처리했다. 그리고 그동안 대한해운을 괴롭혔던 용선에 대한 쪽도 대부분 털어낸 상황으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그리고 가스 수송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로부터의 발주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 발주를 대한해운이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올해 벌크선 시황에 대한 쪽이 개선된다는 해운업계에 대한 시황이 전해지면서 대한해운도 접근 가능한 시점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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