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새봄맞이 꽃화분 증정행사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영업력 회복을 위한 첫 번째 발걸음”이라며 “새로 취임한 행장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뛰어보자는 직원들의 의지도 담겼다”고 말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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