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앤가이, 2014 F/W 서울패션위크 지원 성황리에 마쳐
[신나영 기자] 50년 역사의 영국 헤어 드레싱 기업 토니앤가이(TONI&GUY)가 3월21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14 F/W 서울패션위크 행사에서 헤어&메이크업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토니앤가이(TONI&GUY)는매년 런던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헤어 스타일링에 있어 인정받은 기업이다. 이에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에 이어 세계 5대 패션위크를 목표로 개최되는 이번 2014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며 한국 패션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앞장섰다.

토니앤가이(TONI&GUY)는 2014 F/W 서울패션위크에서 국내외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두영, 이주영, 박윤희, 이석태, 박춘무, 이도이, 강나영 등 국내 톱 디자이너들의 F/W 컬렉션의 백스테이지를 담당했다.

또한 1억 원 상당의 헤어 전문 브랜드 레이블엠(label.m) 제품과 100여 명으로 구성된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팀을 행사 기간 내 협찬했다.

해외 유명 바이어와 매체로부터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서울패션위크에서 토니앤가이는 독창적이면서도 실용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션계와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토니앤가이(TONI&GUY)는 전 세계 42개국에 500개 이상의 헤어 살롱과 23군데의 토니앤가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제품력과 품질이 돋보이는 헤어 케어 및 스타일링 브랜드 레이블엠 판매로 유럽은 물론 전 세계적인 헤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출처: 토니앤가이,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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