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전자는 20일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00억600만원으로 전년보다 176.5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3.25%, 65.37% 늘어난 1479억5500만원, 70억4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