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일랜드 제주' 미국호텔협회 교육원과 업무협약 통해 호텔운영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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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다앙코르 제주호텔’,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와 더불어 제주 호텔 투자자 주목
오는 3월 제주시 연동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디아일랜드 제주’호텔이 미국호텔협회(AHLA) 교육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호텔운영 최적화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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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신제주 연동의 최상 입지에 분양되는 ‘디아일랜드 제주’ 눈길
‘디아일랜드 제주’ 호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3.14~56.63㎡의 객실 357실로 구성된다. 객실은 지상3층~지상 18층에 총 17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지하 3층~지상 2층에는 휘트니스&사우나, 대형 연회장, 차이니즈 레스토랑 등 각종 고급 부대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18층에는 바다와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될 뿐 아니라, 일부 객실에는 물에서 기포가 생기게 만든 욕조인 ‘자쿠지’를 설치해 최고수준의 시설을 갖춘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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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동 ‘라마다앙코르 제주 호텔’과 탑동광장 앞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가 연이어 분양하는 등 제주도 호텔 분양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디아일랜드 제주’ 호텔의 분양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디아일랜드 제주’ 호텔은 오는 3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 업무제휴 통해 ‘디아일랜드’ 호텔 브랜드 가치 더욱 높아져…제주 대표호텔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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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이디글로벌은 제주 서귀포에 최근 오픈한 ‘디아일랜드 블루’ 호텔(11층 143실)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원능력강화교육을 시작으로, 연간 교육커리큘럼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후, 점진적으로 포괄적 컨설팅 제휴로 확대하고, AHLA 호텔경영진단 프로그램 및 AHLA 서비스 품질 관리(Service Quality Management System)를 통해, 새로 개발될 제주시 연동 소재 ‘디아일랜드 제주’ 호텔(18층, 357실)에 대한 마케팅/인사/재무/운영 등 전반적인 경영컨설팅을 기반으로 사업 안정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제주 최초로 동, 남, 북에 ‘디아일랜드’ 호텔 네트워크를 구축한 제이디홀딩스는 제주 서귀포와 성산포, 신제주 연동 등 제주 핵심입지에 위치한 총 715실의 호텔에 대한 사업 안정성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와 효율적 운영이 가능한 신개념 호텔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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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58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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