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엔빌리지 안에서도 한강조망 뛰어난 고급빌라 ‘상월대’분양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분양면적 옛 72~92평형, 분양가 24억~27억원
    건축가 승효상 씨 설계...정갈한 실내 평면 ‘눈길’
    유엔빌리지 안에서도 한강조망 뛰어난 고급빌라 ‘상월대’분양중
    서울 유엔빌리지 내 한강변인 한남동 11-411번지 일대 소형 아파트를 헐고 고급빌라로 재건축한 ‘상월대’가 분양 중이다.

    지하 2~3층, 지상 4층 2개동에 34가구로 이뤄진 빌라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8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분양면적은 231㎡~340㎡(옛 72~92평형)이며 분양가는 24억~27억원 선이다.

    설계는 유명 건축가인 승효상 씨가 대표로 있는 이로재종합설계에서 맡아 외관부터 눈길을 끈다. 건물 외벽 전체를 알루미늄 루바로 마감했다. 은빛색의 알루미늄 루바를 6cm 간격으로 붙여 시공했다.

    특히 거실 창문 외부에 알루미늄으로 접이문(폴딩도어)을 달아 실내에서 스위치를 누르면 열리고 닫히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접이문의 알루미늄 루바에도 간격이 있기 때문에 그 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밝기에 따라 거실 분위기도 달라진다.

    외부 접이문을 닫아도 틈새로 한강이 보이는 효과도 있다. 빌라‘상월대’는 한강에 바로 접해 있어 유엔빌리지 내에서도 한강조망이 뛰어난 곳으로 꼽힌다. 상월대와 한강 사이에 건축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영구조망권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사지형을 활용해 2개동의 높낮이를 달리 배치해 모든 세대의 거실 및 침실에서 한강을 볼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유엔빌리지 안에서도 한강조망 뛰어난 고급빌라 ‘상월대’분양중
    ‘빈자의 미학’을 추구하는 승효상 건축가의 설계답게 실내는 정갈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느낌이다. 방 면적을 줄이는 대신 거실과 주방을 넓게 설계해 실내의 절반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파티 문화에 익숙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임대하기에도 유리하다는 게 주변 부동산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승효상 건축가가 작명한 상월대(賞月臺)는 달을 감상하는 집이란 의미다. 한강에 비추는 달빛을 거실에서 바로 내려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상월대는 동원건설산업이 시공했으며 준공검사도 났기 때문에, 사전 방문 예약을 하면 집 내부도 구경하고 분양을 상담할 수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www.sangwoldae.com)에서도 분양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전화 문의: (02)793-3800>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8만5천호 신속착공 발표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8만5천호 신속착공 발표회'에서 조합장들로부터 탄원서를 전달받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2

      부영 우정재단,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26일 ‘2026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게 장학금 4억800만원을 지급했다. 2010년부터 이날까지 대학생 2847명에게 지급된 장학금은 112억원을 넘어섰다.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이 2008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외국인 유학생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 폭을 확대하고, 장학금도 1인당 800만원으로 늘렸다.

    3. 3

      국토부, 운전자 없는 자율차 내년 상용화

      정부가 2027년 완전자율주행자동차를 상용화하고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를 시작한다.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5년간 모빌리티 정책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2022년 9월 발표한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이후 3년여 만의 후속 정책 청사진이다.로드맵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광주광역시에 자율주행 자동차 200대를 투입하는 등 대규모 실증에 나선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AI 기반 레벨4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선 허용, 후 규제’를 원칙으로 관련 규제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도심항공교통은 2028년 공공서비스를 중심으로 상용화한다. 민간 주도 서비스는 2030년까지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8년까지 버티포트와 통신망 등 공공 인프라 기반을 구축한다. 또 드론 국산화를 위해 소방, 항공, 농업 등 활용도가 높은 5대 분야 드론 완성체 및 모터, 영상 송수신장치 등 핵심 부품·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모빌리티 기술 상용화를 위한 공간정보 개선도 진행한다. 3차원(3D) 공간정보와 실내공간정보 등 미래 모빌리티에 활용될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로봇·모빌리티 친화적 건축을 위한 ‘스마트+빌딩법 제정’ 등 도시와 교통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과 제도 정비도 추진한다.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이번 로드맵이 모빌리티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유오상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