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 라오스 대통령에 한복 선물 입력2013.11.24 21:04 수정2013.11.25 01:1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 23일 한국을 방문한 추말리 사야손 라오스 대통령 일행을 초청해 점심을 함께하며 부영과 라오스 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회장 부부(오른쪽)는 이 자리에서 사야손 대통령 부부에게 한복을 선물했다. 부영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예진, 강남에 244억 투자했는데 어쩌나…"반년 넘게 공실" [집코노미-핫!부동산] 배우 손예진이 2022년 강남 한복판 소재 2층짜리 노후 상가를 사들여 지난해 6월 5층 높이로 새로 지었지만, 높은 임대료에 반년 넘게 공실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9일 뉴스1에 따르면 면 손예진은 2022년 8월... 2 12억 넘던 송도 아파트가 5억7000만원…그야말로 '처참'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시장이 잠잠하다. 금리 상승으로 집값이 급락한 이후 바닥은 지났다는 평가가 많지만, 여전히 침체됐다는 게 중론이다.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3 반포자이 '74억 최고가'…전액 현금 거래 주인공은 우즈벡인? [집코노미-핫!부동산] 한국을 대표하는 부촌인 서울 서초구 반포의 랜드마크 단지 중 하나인 '반포자이'의 대형평수를 외국인이 74억원 최고가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8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초구 반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