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 시세 30% 정도 저렴한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





분양가가 저렴하고 임대수익이 확실한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상일동 첨단업무지구 앞 삼성엔지니어링 3분 거리에 위치한 ‘국제 오피스텔’이 최근 트랜드인 소형으로 구성돼 더욱 더 관심이 높다. 게다가 분양가까지 저렴해 계약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사업지 인근 입주해 있는 대기업 중 삼성엔지니어링은 2014년까지 한국종합기술, 휴다임, 브이에스코리아, 디엠엔지니어링 등 10여개 중소기업과 삼성엔지니어링등 200여개 협력업체와 같이 입점하며, 첨단업무단지의 경제적인 파급효과를 10조9000억원, 고용유발 연간6만2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도 1,000여명을 신규 채용을 했으며, 전체 인력 규모가 8,900명으로 증가 할 전망이다. 2015년까지 직원 수가 1만5000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수주목표는 16조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의하면 첨단 업무지구 근무자 대부분이 연봉 수준이 높고 20~30대 연령층으로 아파트 보다는 오피스텔을 선호하며 주변에 신규 공급부족으로 오피스텔 품귀현상 조짐마저 보여 인근 오피스텔 가격이 급등하고 전.월세 매물은 동이 난 상태라고 말했다.





서울 강일지구내 소형으로만 구성 된 ‘국제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에 높은 전용률(59%)의 소형 오피스텔 212실로 분양하고 있다. 5호선 상일동 역세권과 9호선 개발호재로 `국제 오피스텔`은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이며, 분양가 대비 임대수익률이 약 13%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국제 오피스텔의 총분양가는 7천만원대, 실투자금은 2500만원대이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부담 없는 실속 부동산 투자상품이다.





신청금은 100만원으로 선착순 입금순이며 미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 처리된다. 시행은 국제아이비, 시공은 (주)국제디와이에서 책임준공한다.02-426-1121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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