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디큐브시티 최우수 부동산 프로젝트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성산업의 신도림동 연탄공장 부지에 들어선 주거복합단지로 지상 51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빌딩, 쇼핑·문화·호텔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2011년에 준공됐다. 1936년 설립된 ULI는 전 세계 95개국에 약 3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비영리 부동산 평가 기관이다. 최근 2년 내에 지어진 건물을 대상으로 매년 최고의 부동산개발 사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