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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 Estate] 대림산업 '아크로리버 파크', 한강 조망권·넓은 발코니 설치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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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에서 음식물 쓰레기 버리면 집하장으로
    [Real Estate] 대림산업 '아크로리버 파크', 한강 조망권·넓은 발코니 설치 '매력적'
    대림산업은 다음달 22일 서울 반포동 신반포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크로리버 파크’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아크로리버 파크는 지상 5~40층 아파트 15개동에 1620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다. 일반 분양분은 515가구(전용 59~178㎡)다. 최고 38층 규모의 고층으로 조성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한강변으로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단지와 연결돼 있어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와 서래섬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천장 높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30㎝ 높은 2.6m의 펜트하우스급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이 단지는 서울시 디자인 인증에 따른 인센티브로 다른 아파트보다 넓은 발코니가 설치된다. 전용 59㎡의 경우 약 29㎡의 발코니가 설치돼 실제 사용 면적이 대폭 늘어난다. 더불어 중소형 일부 평면에는 침실 3개와 거실을 전면 배치한 4베이 설계가 적용돼 자연통풍, 풍부한 일조량,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부피가 큰 생활용품이나 레저용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모든 가구에 약 3.3㎡ 규모의 다용도 지하창고도 제공한다.

    고급 커뮤니티 시설(주민공동 시설)도 꾸며진다. 입주민들이 연말 모임과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104동 30·31층에 약 330㎡ 규모의 스카이라운지를 설치했다. 스카이라운지로 올라가는 전용 전망엘리베이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25m 길이의 3개 레인과 유아풀로 구성된 수영장, 대형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도 마련된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용 코인세탁실, 무인 택배실 등이 주민 라운지와 함께 설치된다. 음악연습실과 게스트하우스(5실) 등 특화시설도 들어선다.

    국내 아파트 최초로 음식물 쓰레기 자동이송설비도 만들어진다. 음식물 쓰레기를 주방 싱크대에 설치된 음식물 쓰레기 투입구에 버리면 자동으로 지하 음식물 쓰레기 집하장으로 이송되는 시스템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포지역의 학군과 교통은 최고 수준이다. 신반포중학교가 단지와 접해 있고 반포초·중학교, 세화여중·고, 세화고, 잠원초교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을 비롯해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가깝다. 자동차를 이용할 때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반포IC 등을 이용하기 쉽다.

    단지 주변에는 강남 최대 규모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뉴코아 아울렛, 킴스클럽 등 다양한 쇼핑·상업시설이 들어서 있다. 강남 성모병원, JW메리어트호텔, 반포 종합운동장, 국립중앙도서관 등 문화, 의료 시설 등이 가깝다.

    아크로리버 파크는 다음달 말 청약을 접수한 뒤 12월 중 계약을 받을 예정이며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에 문을 연다. 1600-9099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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