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현(사진=버스커버스커 뮤비 캡처)





25일 자정 버스커버스커의 2집이 공개되면서,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버스커버스커의 타이틀곡 `처음엔 사랑이란게`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손수현은 일본의 영화배우 아오이 유우와 닮은 꼴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수현이 뮤직비디오에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녀는 1988년생으로 유명 의류 쇼핑몰의 모델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월 일본에서 발표한 빅뱅 대성의 ‘歌うたいのバラッド’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으며, 화장품 랩의 모델로 활동했다.





버스커버스커의 2집 앨범이 공개돼자 실시간 검색어와 음원차트를 장악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 2집 앨범에는 총 9곡이 수록됐으며, 전곡의 작사 작곡은 장범준이 맡았다.





또한 버스커버스커는 음악방송 출연하지 않고, 새 앨범 기념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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