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원룸 추가 매입 입력2013.09.11 17:48 수정2013.09.12 02:12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도시형 생활주택(공공원룸) 500가구를 추가로 사들인다고 11일 발표했다.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민간이 건설한 도시형 생활주택(전용 14~50㎡)이 매입 대상이다.중소 제조업체 청년근로자와 기초생활수급권자, 대학생 등에게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1600-345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 분양' 이젠 안 되나요?…재건축 공사비 부담에 결국 기존 1가구를 소유한 조합원이 재건축·재개발 후 2가구로 분양받는 이른바 ‘1+1 재건축’이... 2 "재건축하면 대박날 줄 알았는데"…집주인들 난리 난 이유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지에서 상가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이제 막 재건축을 추진하려는 단지... 3 8000만원이 4000만원 됐는데…반값 상가도 '이럴 줄은'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경매시장은 아파트와 달리 여전히 찬 바람이 불고 있다. 내수 경기 침체로 임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