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평택' 역시 투자리스트 최우선 순위 3.3㎡당 520만원

‘뭘 좀 아는’ 투자자들이 평택으로 몰리고 있다. 부동산 투자처의 핵심이었던 강남, 분당 등이 단물은 쪽 빠지고 프리미엄이 붙기는커녕 비싼 분양가 때문에 수익률도 나오지 않는 그냥 비싼 땅이 되어 버렸다.

투자의 목적은 수익이다. 하지만 안정성도 뒷받침이 되어야하기에 아직도 서울이나 분당 쪽에서 시선을 돌리지 못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하지만 수익성, 안정성, 향수 시세차익과 발전 가능성이 보장 된 곳이라면 누구나 관심 갖기 마련이다.

평택 미군기지 이전.
대규모 국가산업단지들로 인한 약 270여개의 기업체 유입.
삼성 100조, LG 60조 사상최대 투자.

여러 호재가 겹치며 생겨난 평택의 가치 상승은 전국 부동산 가치 상승률 1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러한 호재들로 유입되는 인구수는 근로자들로 약 2만여명이며 주거공간의 부재로 불편을 겪는 이들이 많아 공급이 모자란 실정이다. 공급이 모자라면 가치는 계속 올라가기 마련,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이러한 시점에 총 990세대라는 대규모 단지 분양을 시작했다.

3.3㎡당 52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분양가로 높은 예상수익률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불황으로 얼어버린 투자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녹여 줄 만한 조건으로 지난 8월 23일 오픈 당일부터 몇몇 일부타입은 분양이 마감될 정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총 990세대 지하 1층 지상 14층의 대단지로 지어지는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전세대 풀옵션 삼성전자 빌트인 제공, 최고급 건축자재만을 취급하는 KCC, 한샘, 이건창호의 합작으로 주거공간의 쾌적함과 실용성을 더하였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경부선과 연결되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철도, 복선철도 등 서울 수서에서 평택을 잇는 KTX 개통 예정과, 서울-수원-평택-아산 간 전철의 역세권으로 서해안 고속도로, 외곽 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인천 국제공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1877-5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