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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주거환경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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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구로·개봉동 일대 낡은 단독·다가구 주택지역이 주민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리모델링 재생 방식으로 정비된다.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재건축예정구역에서 해제된 구로동 111 일대(3만996㎡)와 개웅산 아래 개봉동 270 일대(3만2958㎡)에 대한 ‘구로구 주거환경관리사업 지구단위계획’을 통과시켰다고 29일 발표했다.

    주거환경관리사업이란 노후한 건물을 철거하지 않고 주택과 기반시설을 재생시키는 것이다. 주 사업 내용으로는 가로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가로(街路)환경개선, 노후·불량 주택 정비 지원, 보완 강화를 위한 폐쇄회로TV(CCTV) 설치, 주민공공이용시설 조성 등이 꼽힌다.

    진희선 서울시 주거재생정책관은 “구로동은 서울에서 재건축이 무산된 후 주민이 참여해 마을 정비계획을 이끌어낸 첫 사례”라며 “개봉동도 지난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학생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곳으로 성균관대 학생들이 주민·전문가와 함께 마을의 문제점 해결 방안을 모색해왔다”고 말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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