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5월 건설지출이 두 달째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지시간 1일 미 상무부는 지난 5월 건설지출이 한 달전보다 0.5%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4월의 0.1% 증가보다 개선됐지만 시장 예상치인 0.6%에는 다소 못미쳤습니다.



민간 부문의 건설지출은 지난달 수준에 그쳤지만 공공부문 지출은 1.8% 증가해 지표 개선을 뒷받침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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