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48곳, 생태공간 된다 입력2013.05.08 17:15 수정2013.05.08 21: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48곳이 생태휴식 공간으로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5년간 약 1000억원을 투입해 개발제한구역을 전통문화 및 자연환경·생태체험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올해는 전국 90개 시·군·구로부터 공모 신청을 받아 관련 사업지 48곳을 최종 선정했다. 사업은 걷는 길, 여가녹지, 경관, 전통문화 등 4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랜드마크 꿈꾸는 '통합 재건축'…조건·입지 달라 곳곳 '삐걱' 여러 단지를 하나로 묶어 재건축을 추진하는 ‘통합 재건축’이 유행이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녹지 공간, 커뮤니티 시설, 주차 공간 등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 2 집주인은 좋겠네…月 2500만원 '따박따박' 어디길래 서울 용산구, 성동구, 서초구 등에서 월 1000만원을 웃도는 초고액 월세 계약이 잇따르고 있다. 고가 단지일수록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셋값이 크게 오른 데다 대출 규제도 강... 3 다시 활기 띠는 경매…'강남 3구'에 관심 몰려 경매 시장에서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달 서울시가 송파구 잠실동을 비롯해 강남구 삼성동·대치동·청담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