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도자기 빚는 모습도 여신 같네 ‘수수한 분위기’
[최송희 기자] 배우 문근영이 도자기를 빚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4월15일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트위터에 “벌써부터 사기장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열심히 도예 공부중인 문근영 배우 도촬 컷! ‘불의 여신 정이’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흐~읍!! 숨 참고 조심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문근영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편안한 복장으로 도자기 빚기에 여념 없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올 하반기 방송될 MBC ‘불의 여신 정이’에서 천재 사기장 유정 역을 연기하기 위한 연습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근영 도자기 빚는 모습도 여신 같네” “문근영 도자기 정말 잘 빚는데?” “문근영 벌써부터 천재 사기장 스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나무엑터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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