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은 29일 광산인수설(說)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에서 "미국 래블레이션 에너지(Revelation Energy)의 광산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컨소시엄 참여를 통한 인수를 추진 중"이라며 "지난해 8월 31일 맺은 본계약이 같은 해 11월 15일 만료됐으나 기존 계약 내용 중 인수금액 및 인수구조 변동으로 현재도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