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인텍은 2차전지 보호회로 제조 사업을 하는 서원인텍 남경전자 유한공사를 주요종속회사호 편입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소유비율은 100%다.

또 회사 측은 휴대폰 부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서원천진전자 유한공사와 베트남 하노이 서원인텍를 각각 주요종속회사로 편입했다. 소유비율은 각각 100%, 99.0%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