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이 적고 튼튼하기로 유명한 명품브랜드 현대 아이파크가 일산 덕이지구(4872세대)내 잔여가구를 큰 폭의 할인분양과 동시에 사은품을 지급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일산 아이파크는 총 1556가구의 대단지로서 당초 3.3㎡당 1450만원대 였으나 30% 할인에 자동차 또는 황금열쇠 50돈을 지급하며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풀옵션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파격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완공상태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도보로 7분이면 경의선 탄현역을 이용하여 용산역까지 30분 이내로 도달할 수 있고 자유로, 제2자유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개념 고속철도 GTX가 완공되면 강남까지 22분, 동탄까지 44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고양시 학력평가 1위를 한 백송초를 비롯 한산초, 덕이중, 덕이고 등 우수학교로 선정,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학군이 배치되어 있고 고양시립 덕이도서관까지 단지내 위치해 있다.
이마트, 롯데, 현대백화점,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레이킨스몰, 원마운트, 워터파크, 스노우파크, 덕이 아울렛, 등이 인접해있고 주변 호재로는 킨텍스 옆 K-POP공연장, 한류월드 내 테마파크, 복합쇼핑몰, 엠블호텔, 한화그룹의 아쿠아플라넷(올해 말 준공 예정)이 있다.
I PARK 명품브랜드, V자형 남향설계, 할인 및 추가혜택, 편리한 교통, 킨텍스 주변호재, GTX 등으로 관심이 집중되어 주말에는 상담자리가 없어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AI(인공지능)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고령자 주거 복지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포럼이 개최된다.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새로운 주거서비스를 개발하고 시니어하우징, 은퇴자마을, 한국형 노인복지주택 모델을 운영하는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된다. 한국주거복지포럼과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한국주거학회는 오는 12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AI시대 주거정책 혁신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하성규 중앙대 명예교수가 ‘AI시대 주거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어 이선엽 케어오퍼레이션 부대표가 ‘민관 협력기반 돌봄 중심의 운영 모델’ 발표를 진행한다. 김덕원 에스엘플랫폼 상무는 ‘국내 커뮤니티 시설 및 주거서비스 모델’을 주제로 발표한다. 뒤이어 열리는 토론에서는 장용동 한국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를 비롯해 강순주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이사장, 최병숙 한국주거학회 회장, 방성민 주택관리공단 사장, 박광재 한경국립대 교수 등이 AI 및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혁신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에는 주거복지 정책 실무자, 연구자, 정책 입안자, 공공·민간 부문 인사 등 약 100명이 참석해 AI·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대응 주거복지 정책 혁신과 민관 협력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역 인근에 최고 48층 아파트 6개 동이 지어지고 있다. 2007년 반환된 미군 기지 캠프 라과디아 부지에 들어서는 ‘더샵 의정부역링크시티’(1401가구)다. 임시 주차장과 공원으로 쓰이다가 몇 년 전 개발이 시작됐다. 주변으로 40층대 아파트가 더 들어선다.한때 미군 헬리콥터 소리가 가득했던 의정부가 신흥 주거지로 변모하고 있다. 2018년 미군이 경기 평택으로 떠난 뒤 반환 공여지 주변 재개발이 활발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등 교통 호재도 관심을 끈다.◇GTX 호재, 의정부역 주변 인기11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내년 입주하는 더샵 의정부역링크시티 분양권이 1억원가량 웃돈(프리미엄)이 붙은 채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도 전용면적 84㎡ 분양권이 8억9900만원(22층)에 팔려 분양가(7억1320만원)보다 1억8580만원 비쌌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8층, 6개 동, 1401가구 규모다. 2023년 분양 때 지역 최고 분양가로 나와 미달 우려가 있었지만 1순위 청약 경쟁률 5.2 대 1을 기록했다.지하철 의정부역(1호선)과 흥선역(의정부 경전철) 역세권에 신세계백화점도 가까이 있어 ‘랜드마크’로 통한다. 2032년께 의정부역에 GTX-C노선이 개통하면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21분 걸리는 점도 기대 요인이다. 2024년 준공한 길 건너 ‘의정부역 스카이자이’ 전용 66㎡도 지난달 5억3000만원에 손바뀜해 처음 5억원을 넘겼다.라과디아 부지에선 분양 단지가 추가로 나온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오는 3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 아파트 400가구와 오피스텔 156실로 이뤄진 주상복합이다. 같은 부지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전국에서 3만7399가구의 건설·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서울 동작구 대방과 경기 고양 창릉, 과천 지식정보타운 등 수도권 핵심 입지에 2만1449가구를 내놓는다. 임대주택 공급 확대로 서민 주거 및 전·월세 시장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LH는 올해 전국에 건설임대주택 1만1669가구와 매입임대주택 2만5730가구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공급 실적(3만1000가구)보다 20.6%(약 6000가구) 늘어난 규모다. 유형별로는 건설임대주택이 5000가구, 매입임대주택이 1000가구 늘어날 전망이다.건설임대주택은 LH가 공공택지 등에 직접 건설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LH는 전체 물량 중 57.4%에 해당하는 2만1449가구를 수도권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 계획에는 서울 대방 행복주택(61가구)과 고양창릉 A4 행복주택(297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행복주택(1424가구), 성남금토 A2 국민임대(438가구)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부터 중산층까지 입주 가능하고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등 다양한 복합편의시설이 갖춰진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전국 19개 단지, 2780가구가 공급된다.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우수 입지의 주택을 사들여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LH는 상반기 전체 물량의 48%(1만2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가 주요 대상이다. 소득·자산 요건과 관계없이 무주택 요건만 갖추면 입주할 수 있는 든든전세주택 700가구를 공급하고, 전세 사기 피해 주택도 600가구 지원해 서민 주거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심 내 임대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