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사진 유출’ 요시타카 유리코, 록밴드 멤버와 열애설
[양자영 기자] 일본 여배우 요시타카 유리코(24)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월5일 발매된 일본 주간지 ‘주간여성’은 “여배우 요시타카 요리코와 록밴드 래드윔프스의 노다 요지로가 열애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월14일 도쿄에서 함께 뮤지컬을 관람했으며, 며칠 후에도 주 2회 데이트를 즐겼다. 장소는 유리코의 자택이었다.

하지만 열애설과 관련, 유리코의 소속사는 “개인 프라이버시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을 아끼고 있다.

한편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2’에서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는 비밀스러운 점성술사 역을 맡아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요시타카 유리코는 지난해 누드 사진 유출로 한 차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출처: 영화 ‘스네이크 앤 이어링’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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