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자이2차” 잔여세대 1~2층에 대하여 특별분양중이다. 현재 일부세대가 마감임박이며, 혜택으로는 계약금 10%, 중도금 대출조건 완화, 다양한 무상옵션 제공 및 양도세 5년간 면제 등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이 있다.
마포자이2차는 전용 84㎡, 118㎡ 총 558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지 앞이 바로 지하철 대흥역인 초역세권 아파트인데다가 5호선 공덕역, 인천공항철도 공덕역, 2호선 신촌역 그리고 올 12월 개통예정인 경의선 서강역까지 모두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역세권이다. 물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및 내부순환도로의 이용도 용이하다.
교통뿐만 아니라 분양가 또한 착한 분양가라는 평이다. 마포자이2차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이 되어 인근 신규 분양 아파트보다 약 5천~7천만원이 저렴하고, 주변의 기존 아파트보다도 저렴하여 주변의 부동산 중개업소에서는 향후 시세차익을 낙관하는 분위기이다.
또한, 정부가 9.10 부동산 경기 활성화 정책으로 미분양 주택에 대해 5년간 양도세 전액 감면 혜택을 시행함에 따라 미분양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계약을 망설이던 수요자들의 전화문의 및 방문상담이 크게 늘었으며, 계약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내집마련을 생각중인 실수요자들이라면 서두르는 편이 낫다는게 GS건설측의 설명이다.
현장 세대에 샘플하우스를 건립하여 직접 세대를 관람 할 수 있으며, 입주는 2014년 0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