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22일부터 안성 등 전국 9개 전용농장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판매한다. 보리, 소맥 등을 넣은 자체 개발 저열량 사료로 키웠다. 삼겹살의 지방이 일반 돼지고기보다 10%가량 적고 목심은 육질이 부드럽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