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투자도 강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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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에 모델하우스 개관하는 부평역 엠시티에 4~5세대씩 대량 분양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1, 2인 가구의 증가와 전세가 상승으로 소형주택의 임대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이 소액투자 상품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매매시장의 침체로 적은 돈을 투자해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리는 게 낫다는 생각에서이다.공실이 없기로 유명한 부평에 분양가도 가장 저렴하면서,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매매(환금성)가 잘 되는, 트리플 역세권 인천지하철1호선 부평역,부평시장역, 부평구청역, 서울지하철7호선 부평구청역)에 도시형생활주택 M-city가 분양중이다.
전세대가 소형이면서 거품을 뺀 가격으로 주변시세보다 월등히 저렴한 7000만원대 가격으로 이루져 있다. 주변의 도시형 생활주택들 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실평수와 두배 가까운 수납공간은 M-city만의 장점이다.
주변 생활편의시설과 임대수요층을 살펴보면CGV,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부평역지하상가, 부평시장 등과 부평구청, GM대우, 세무서 등이 있다.
주변에 30여 개의 버스노선이 통과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더불어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2012년10월 개통확정)으로 인해 더 많은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주변 임대시세는 전용면적 20~27 ㎡의 경우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가 45~50만원선으로 연간 임대수익률이 12%가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 1월 준공이 완료되며, 중도금 전액무이자(우리은행)대출이 가능하며, 올 연말까지 주어지는 취득세면제 등 다양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계약금만 있으면 준공 때 까지는 들어가는 돈이 전혀 없으므로, 소액투자 상품으로 최상의 조건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M-city는(1577-3616)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우선 청약순으로 마감한다.
문의:1577-3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