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단독 화보 공개, 고혹적인 팜므파탈 매력 발산~

[김희정 기자] 최근 SBS 주말 드라마 ‘다섯 손가락’에서 이중적인 역할을 넘나들고 있는 배우 채시라가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채시라는 제일모직의 유러피안 클래식 브랜드 ‘데레쿠니(DERERCUNY)’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를 지닌 팜므파탈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채시라는 정갈하게 올린 헤어와 강렬한 레드 립스틱, 도도한 표정과 매혹적인 눈빛으로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발산했다.

특히 채시라는 바쁜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이른 아침에 진행된 화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 없이 촬영에 임했으며, 관계자들은 “역시 프로페셔널답다”, “그에게 매료될 수밖에 없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채시라의 패션 화보는 멤버십 매거진 헤렌(HEREN) 10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출처: 제일모직)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글램 클럽룩으로 이효리처럼 섹시하게!
▶ 김민희 공항 패션 “모델 포스란 이런 것?”
▶ 원더걸스 소희, 매혹적인 눈빛으로 가을을 사로잡다
▶ 티파니 무보정 직찍 화제, 사인회 현장을 밝힌 ‘여신미모’
▶ 송지효 무보정 사진, 쭉 뻗은 각선미 "화보와 비교해보니…"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