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 정책 효과로 10월 중 연고점 돌파 시도"-삼성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은 24일 선진국 통화정책의 효과가 이어지면서 10월 중 코스피지수가 연중 최고치에 도전하는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수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 증시의 횡보 흐름은 국내 주식형 펀드 환매 등 국내 자금의 차익매물을 소화하기 위한 과정으로 가격 조정보다는 건전한 기간 조정의 성격이 강하다"며 "코스피는 10월 중으로 연중 최고치에 도전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스피 2100까지 반등을 염두에 둔 대응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임 연구원은 "기업실적 둔화 우려가 상당부분 시장에 반영돼 3분기 실적 시즌이 중립 이상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지수의 상단을 압박하던 국내 자금의 차익 실현 물량도 향후에는 점차 완화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추가 반등세는 이어지더라도 상승 탄력은 다소 둔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 연구원은 "코스피가 감속 구간에 들어서면서는 시장의 주도권이 대형주에서 중소형주 쪽으로 넘어가는 흐름이 나타났다"며 "당분간은 중소형주 중심의 개별 종목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안 팔길 잘했네"…광화문에 26만명 몰리자 웃는 개미들 [종목+]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화장품·백화점 관련주가 동반 급등했다. 공연을 보기 위해 방한한 외국인들이 소비에 나서면서 이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

    2. 2

      전쟁 터지자 돈 몰렸다…LNG 시설 피격에 반사이익 본 기업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상대방의 핵심 에너지 시설을 폭격하는 양상으로 전개되자 신재생에너지, 액화석유가스(LPG), 종합상사 등 에너지 관련 기업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전쟁이 조만간 종료되더...

    3. 3

      美·이란 전쟁 진정되나…코스피 반등, 방산주 울상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확산하지 않고 진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코스피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종전 기대가 커지며 방위산업 관련주는 일제히 하락했다.2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31% 오른 5781.20에 거래...

    ADVERTISEMENT

    ADVERTISEMENT